2024. 11. 17. 20:30ㆍ카테고리 없음
오피스 레이디 스기사와 에마.
- 『파르페』의 프롤로그를 읽다 문득 떠오른, 파미유 화재 이후 에마가 보험회사에서 일하던 시절의 상상화.
- 머리를 묶는 것은 과자를 구울 때의 스타일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, 오피스의 단정한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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